기존 블록체인 문제점 및 해결책
구분 |
기존 블록체인 문제점 |
GigaFlash 해결 내용 |
처리속도 |
상용으로 사용하기엔 느린 처리속도 |
금융의 假원장 방식으로 빠른 先처리 |
보안 |
탈 중앙화와 합의알고리즘 구현 |
비가역성 보안 WORM 스토리지 활용 합의알고리즘 검증(Hash, Merkletree) |
아키텍처 |
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어려움 |
계층적 아키텍처로 최적화 지원 Public, Private, hybrid 적용 가능 |
확장성 |
Legacy에 대한 많은 수정과 처리 필요 |
Open API를 통한 빠른 구축과 확장성 |
실현성 |
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데모 여부 |
개념 증명의 업무처리 데모 |
비용 |
개발 적용 시 많은 시간과 비용 소요 |
개발기간 단축과 안전성으로 비용 절감 |
비즈니스 모델 개요 및 개념도
고속 미들-웨어 블록체인 (3개 계층 구조 구현)
고성능 블록체인 미들-웨어 솔루션으로 블록체인 업계의 난제인 상용화를 보장
- 전세계적으로 상용화된 블록체인 사례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, 블록체인에 전통적인 금융 비즈니스 처리 방식을 현대적으로 개념으로 도입함.
- 증권시스템의 假원장과 眞원장 개념을 적용하고, 1차적으로 이해당사자간에 빠른 합의와 2차적으로 증인이 공증함으로써 빠른 처리, 비가역적 하드웨어 보안 WORM 스토리지에 저장하여 완전 비가역성을 보장
- 거래내역 데이터를 3단계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假원장에 상응하는 자체 블록체인에 저장한 후 0.3초 이내에 dApp에 빠른 응답을 제공하고, 假원장에 저장된 거래내역 데이터의 hash 값을 眞원장에 상응하는 메인넷의 블록체인에 추가적으로 보관
- 블록체인의 상용화 난제를 해결
- 기존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호환 개발로 해결 (OpenAPI 제공)
기술 차별화
하드웨어적으로 비가역적인 보안 스토리지(Immutable Data Storage) 적용
- 고속 블록체인 시스템은,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, 유닛 트랜잭션들 각각을 거래 데이터에 대한 원본 데이터로서 비가역성 보안 스토리지와 같은 보안 스토리지에 저장함으로써 원본 데이터에 대한 해킹 행위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함.
- 유닛 트랜잭션뿐만 아니라 유닛 트랜잭션의 원본성 확인에 필요한 1)합의 알고리즘 로그, 2)Cell Block, 3)시스템 사용 기록 등의 정보도 보안 스토리지에 함께 저장함.
- 따라서 해커 세력에 의해 블록체인 데이터가 위변조 되는 경우에도 블록체인 데이터를 보안 스토리지에 저장된 원본 데이터와 대조하여 데이터의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위변조된 데이터를 복원하여 제공할 수도 있음.
시스템 구성도